728x90
말이란 입안에 있을 때와
입 밖에 있을 때
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.
입안에 있을 때는
그 말이 나의 조정을 받지만,
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
내가 그 말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.
내가 한 말에 내가 끌려다니는 것이죠.
말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
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.
대부분의 말이 단순한
감정의 표현인 것 같지만
듣는 사람에게는 다른 의미로
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
말은 신중하고
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죠.
말이 적은 것은 그만큼 신중하고
생각이 깊으며 배려심이
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말이 입안에 있을 때는 네가 말을 지배하지만,
말이 입 밖에 나오면 말이 너를 지배한다.
-유대인 격언
728x90
'일상이야기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혀라 (2) | 2021.03.02 |
---|---|
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(0) | 2021.02.21 |
행복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(0) | 2021.02.01 |
당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세요. (7) | 2021.01.16 |
그대 안의 가능성을 펼쳐라 (0) | 2021.01.14 |